다중 브랜드 전략 중심으로
불황에 대한 기업과 브랜드의 대응 태도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브랜드들이 불황에 대응하는 태도를 살펴보면 크게 ‘위험 회피적 대응’과 ‘기회 포착적 대
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이나 브랜드들은 ‘위험 회피적 대응’ 태도를 보였다. <그림 7>
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1997년 IMF 외환위기에는 ‘불황=위기’라는 현실 인식 때문에 대부분 초기의 전략적
목표는 생존이었고, 주된 전략은 '견디기'였다. 실행전략에서 채택되었던 것은 원가절감을 비롯한 판매비와 관
리비 절감, 인력 감축, 교육 훈련비 삭감, R&D 투자 축소, 광고 마케팅비 삭감 등이었다.
<그림 7> 불황기 기업의 대응 전략
위험 회피적 대응 전략기회 포착적 대응 전략
현실 인식불황=위기현실 인식불황=기회
전략 목표생존 → ‘견디기’전략 목표성장 → ‘초극경영’
원가절감VS체질 개선 및 내부혁신의 기회
판관비(판매 및 관리비) 절감신시장의 기회
실행전략인력 감축실행전략투자의 기회 (R&D, 유통채널 등)
핵심인력 확보의 기회
교육 훈련비 삭감브랜드/지식/기술 자산 확보의 기회
광고 마케팅비 삭감브랜딩의 기회
하지만 실제로 그 불황을 성공적으로 타개한 기업 내지 브랜드들의 전략을 살펴보면 그들은 <그림 8>과 같이 기
회 포착적 대응 전략을 실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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