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글로벌 경제 성장률_무디스(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 예측
-2.4% 한국 경제 성장률_피치(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 예측
-32.8% 1월 수출 전년대비 감소치, 1월 무역 적자 약 30억 달러
이 어둡고 암울한 수치는 바로 2009년 우리가 사는 현재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09년 1월 28일에 개막
된 다보스 포럼의 가장 중요했던 이슈는 올해 세계 경제의 성장률이 매우 비관적이라는 사실이었다. 미국 서브프
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불황은 이제 전 세계를 뒤덮고 있으며, 2009년 상반기를 지나
며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는 소비자들에게 그리고 브랜드에 있어서도 심리적으로 또는
실질적으로 강력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위기가 소비자의 안방까지 찾아온 이 극한의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브랜드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리고 ‘생존을 넘은 혁신을 통해 어떻게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더욱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필자 역시 컨설팅 기관에 근무하는 특성상, 같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불황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위
해서는 불황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평소 전
략의 출발점이 ‘고객의 마음을 읽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는 ‘과연 불황이 오면 소비자들은 어떠한 욕구의 변
화와 소비 행태 변화를 보일까?’하는 의문에서부터 불황기 전략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였다.
회사 동료 중에는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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