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9 호황의 개기일식, 불황
VOL.9 · 지면p.143–147

충성도를

팀 매니저 복준영

추진본부 PM 마케팅

SK텔레콤 미래사업

158 | SEASON 1 BRANDING

Prosperity born in Recession

불황일 때 마케터들이 가장 흔하게 범하는 실수는 급한 나머지 머리도 쓰지 않고 가격에 손을 대는 것이다. 남들이 모

두 그렇게 하니까 안심이 될지 모르지만, 결국 이 선택은 브랜드를 ‘집단자살’로 몰고 갈 것이다. 이제 바로 옆에 있는 경

쟁자들의 자극적 마켓쉐어 전략에만 신경 쓰지 말고 저 멀리 홀로 호황하는 브랜드들의 태도를 살펴 보아야 한다. 답은

그곳에 있다.

2007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가 급등을 겪어온 세전’과 ‘신뢰’의 제자리를 찾는데 필요한 시간이 꽤 오

계 경제는 2008년 9월 미국의 금융회사 ‘리먼 브러래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다. 오히려 작금의 시장

더스의 파산보호신청’으로 본격적인 경제 위기상황이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게 하는 것은 고객 개개

를 현실로 맞게 되었다. 비우량 주택담보인과 가구당 급격한 소비감소 추세이다. 불황에 따

대출로 인한 부실금융 체계가 전 세른 소비자들의 소비감소 추세를 얼마나 빠르게 극복

계적인 불황을 예고하더니 나라 안해 나갈 수 있는가가 모든 기업의 숙제인 것이다. 그러

팎에서는 본격적으로 몰아 닥칠 불황므로 고객의 소비감소 추세를 기업들은 어떻게 헤쳐

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 모두가 안간힘을 쓰나갈 수 있는가가 모두의 관심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

고 있다. 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