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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 · 지면p.125–127

순함의 노하우는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믿기 어렵기 때문이다.

138 | SEASON 1 BRANDING

BREAKING THROUGH RECESSION

필라클라이언트Philoclient급조된 브랜드가 여기저기 나타난다. 그래“이거 너무 싼 거아니야, 빨면 어떻게

철학Philosopy은 그리스어인 필로소피아서 그런 브랜드는 브랜드 철학이 없고 전술 되는 것은 아닐까?”–유니클로

philosophia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Philo는(전략도 없는)만 있기 쉽다.“더 이상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면서 여러

‘사랑하다’ ‘좋아하다’라는 뜻의 접두사이고 우리가 만난 다섯 개의 브랜드는 말 그대사이트를 헤맬 필요가 없는거야?”–원어데이

Sophia는 ‘지혜’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철로 필라클라이언트Philoclient(고객사랑)가 브“벌써 500명이 지원했다고?”–잡코리아

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다. 흔히 브랜랜드의 ‘의미’이자 ‘목적’으로 있었다. 개도

드 철학이라고 하면 ‘기업 철학’ 혹은 ‘기업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너무 싸면 소비자는 당연히 의심을 한다. 하

전략’으로 규정짓곤 한다. 하지만 철학의 고알 수 있다. 당연히 소비자는 눈 앞에 있는 지만 품질에 대한 만족이 되면 브랜드의 ‘의

어에서 알 수 있듯이 철학의 대상은 ‘지혜’이브랜드가 자신을 위해서 만든 것인지 아니심’은 브랜드를 향한 ‘충심’으로 변한다. 이런

고 행위는 ‘생각’이 아니라 ‘사랑’이다. 철학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만들었는지를 알 화학적 변화에 대해서는 필립 코틀러Philip

적 관점에서 브랜드 철학을 직역한다면 ‘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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