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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 · 지면p.102–105

가지 모두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불황일수록, ‘나는 많은 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1976년 초 굿뉴스Good News라는 일회용 면

람들에게 팔꺼야’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이런 사람들을 집중적도기 브랜드를 자국에 출시했다. 1976년 중반, 빅이 미국 진출을

으로 공략할꺼야’라는 집중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통합 대신 꾀했을 때에는 이미 질레트가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분화’가 핵심일 것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을 보아도 종은 ‘분화’가 잡코리아의 경우 점차 그 진출 영역을 세분화 및 전문화 하면서

되어 왔지 ‘통합’ 되지는 않았습니다.다른 새로운 경쟁자들의 진입을 막고 현재의 1등 브랜드 자리를

방어하고 있다. 이미 그러한 현상은 잡코리아의 수직 하향 비즈

잡코리아는 현재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온라인 리크루니스 모델 중 하나인 ‘알바몬’이 전체 온라인 리크르투 시장에서

트 사이트를 전개하며 확장 중이다. 이러한 니치로의 진화는 특잡코리아를 바로 뒤 이은 2위에 랭크된 것으로 점차 모습을 드

정목표를 겨냥해서 투망하지 않으면 아무리 물 반 고기 반인 냇러내고 있다.

가에서도 고기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여전히 시장에는 ‘평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부질없는 기대 속에 전문화된 라인 확장이 어떻게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신다

투망을 던지는 기업이 많지만 사실 평균적 소비자란 실제로 존재

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목표를 찾아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이유는 말씀입니까?

이다. 이러한 때에 가장 우려되는 것이 ‘자기잠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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