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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 · 지면p.90–93

“의류는 특별한 상품도 어떤 것도 아니다. 우리들은 고객을 고르지 않고

모든 사람, 모든 브랜드에 맞는 상품을 만든다.” 창업자 야나이 타다시 회장

유니클로가 한국에 상륙한지 4년째 입니다. 한국을 포외환위기 직전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호황기였습니다. 많

함하여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기인데 유니클로는 어떠은 사람들이 일반택시는 타지도 않고 모범택시를 탈 정도였

한가요? 죠. 그런데 외환위기 후에 경기가 안정화 되었을 때에도 이전

한국에서 유니클로는 런칭 이후에 꾸준히 성장하고 의 소비패턴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에

있습니다. 2006년 300억 원 매출로 시작해서, 2007경제가 안정되었지만 소비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합

년 500억 원, 2008년 800억 원을 기록했고, 2009년리적 소비를 추구하게 되면서, 낮은 가격에 높은 가치를 제공

은 1,300억 원을 예상하고 있고 순조로이 목표를 이하는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소득이 회복이 되어도 다

루리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출점에 박차를 가하고 시 모범택시를 타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기업들도 이러한 소

비 패턴을 만족시킨 기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따라서 불황기

있는데 현재 23개 매장을 2012년까지 100개 오픈을 는 이러한 변화를 읽어내고 불황 이후에 변화할 소비 패턴을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전년 동월대비 예측해야 합니다.

130%의 성장을 이루었죠.

불황기에는 고객이 더 현명해지기 때문에 더 높은 가치를

10년 장기불황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성장해온 내성이 제공해야 한다는 말씀이신데, 그 외에도 불황기이기 때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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