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9 호황의 개기일식, 불황
VOL.9 · 지면p.4–7

불황에서의 브랜딩 법칙

용기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대한 저항이며 극복이다. 마크 트웨인나는 계속해서 실패를 경험한다.

68불황에서의 야성 본능, 스피드그것이 내가 성공하는 이유다. 마이클 조던

76Interview l 불황을 리드하다, 웅진코웨이_정윤종210PR로 만드는 불황기의 브랜드 스토리_김경희

86Interview l 불황에서는 경영철학만이 해답이다, 한솥도시락_김종식216불황을 즐기다, 롬프+mmmg_이나경

96Interview l 자웅동체, 유니클로_하타세 사토시, 김창남222Business Insight 4_김경필

108Interview l 불황은 호황의 씨앗이다, 잡코리아_김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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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반작용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은 그의 저서인 《불안》에서 불안의 정의를 매

우 육감적으로 정의했다.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 그의 정의가 어딘

가에서 많이 들어 본듯하며 친숙한 공식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브랜드는 욕망의 하녀다’라는 마케팅 법칙 때문일 것이다. 특히 뇌

쇄惱殺적인 산업군의 전투적(?)인 성향을 가진 마케터들에게는 ‘불안’

과 ‘욕망’ 그리고 ‘브랜드’를 한 덩어리처럼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친

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불안은 학습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본능으로 가지고 있는 반사

작용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마케팅 바닥에서 닳고 닳은 마케터들이

시장의 트렌드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즐겨 사용

하는 것이 흑마술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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