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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 · 지면p.55–58

InnovationSimplicity

68 | SEASON 1 BRANDING

BREAKING THROUGH RECESSION

불황을 뚫고 가는 힘, 스피드 아프리카에는 ‘스프링 벅’이라는 사슴이 있다. 시속 113km를 내는

“웅진의 최고 강점은 신기, 즉 신바람나는 조직문화입니다. 치타도 좀처럼 잡기 힘들기 때문에 그 속도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웅진만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긍정적 태도, 유연성 그리것이다. 가끔 스프링 벅들이 강가로 스스로 뛰어들어가는 참사가

고 자신감은 불황을 이기는 거대한 힘을 만들어 줍니다. 바생기는데 그 이유는 치타에게 쫓겨서가 아니라 바로 앞에서 풀을 먹

는 스프링 벅 때문이라고 한다. 서로 앞에 있는 새 풀을 먹기 위해

로 스피드죠. 그 스피드는 불황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뚫고 서 모두 함께 뛰어가게 되고 결국 멈추지 못하고 강가의 대참사로 이

나갈 수 있는 힘입니다.”- 웅진코웨이 상무 정윤종어진다고 한다.

북극권의 툰드라 지대 노르웨이에는 레밍이라는 쥐가 서식한다.

“불황과 호황에서도 지속가능한 성공요인은 세 가지로 정리일명 나그네 쥐라고 하는데 이 쥐도 사이비 종교 집단처럼 일정한 때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가격이 싸야한다, 둘째는 품질이 좋가 되면 바다와 호수로 달려들어 모두 죽어 버리는 집단 자살을 꾀

아야 한다, 그리고 셋째는 스피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쥐는 스프링 벅처럼 욕심 때문이 아니라 내

다.’ 스피드는 단순히 가격만족과 품질만족으로 끝나는 것이 장기관의 문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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