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카운슬 대표 은병수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종합 문화컨텐츠 사업을 준비 중인 은카운
슬EunCouncil의 은병수 대표를 만났다. 1989년 212디자인컨설팅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디자인 컨설팅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고, 모토로라 핸드폰 등 현재까
지 약 300여 개의 성공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낸 바 있다. 2000년 이후 한국
의 전통에 기반한 디자인 문화 컨설팅 그룹 은카운슬을 설립하고, 국내 주요 무형문
화재 전수자와 연계하여 VIUM이라는 브랜드로 한국 생활 상품의 모던화 및 개발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2001년 뉴욕 소호에 VIUM 매장을 오픈하면서, 디자인 상품을
포함한 총체적인 문화적 접근만이 글로벌 마켓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임을 깨
닫고, 3년간에 걸쳐 꾸준한 자료 조사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일명 ‘POOM 프로젝트’의 실제적인 모습을 주도하고 있는 은병수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국가브랜드 개발의 일면을 보고자 한다.
POOM한국의 정신적 가치를 품 안에 품고, 한국의 전통음식, 건축,
품상품을 품격 있게 세계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명칭
2000년 이후 의식주를 포함한 한국의 전통 컨텐츠를 세계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함
VIUM한국어 ‘비우다’의 명사형
비움2000년 이후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여러 상품 영역의 장인들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한국 디자인
명품 브랜드
앞으로는 좀 더 시스템화 되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고급화시키
는 것으로 전략이 바뀔 것으로 예견합니다. 물론 전통문화 전문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