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브랜드 철학의 핵심은 바로 엔터테인먼트이다. 손님들에게 환
희와 기쁨을 주는 기분전환의 공간을 구축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
/HDUQLQJ의 철학은 그림에서도 나타난다. 그가 그림을 그리면서 쓰는 색깔
경영자는 학습 하지 않으면 세상을 이해할 수 없고, 언젠가는 성장은 여섯 가지로 sky blue, permanent yellow, permanent orange,
동력이 멈출 수 있다고 그는 경고한다. 가게에 있는 2~300여 권olive green, red right, titanium white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람을
의 책도 모두 다 읽었음은 물론,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 잡기분 좋게 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식욕을 돋우고, 기분이 좋게 해주
지나 정보를 꾸준히 습득한다. 또한 작은 구멍가게라도 꼭 영어를 고 혼자 와도 외롭지 않도록, 볼거리나 놀거리를 많이 제공한다. 그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 영어는 필수라고 말한다. 남대문이나 리고 항상 재즈나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틀어놓는다.
이태원에 유창하게 외국어 실력을 뽐내는 상인들은 아침 저녁으로 “손님들이 차 소리를 들으면서 시끄러운 먼 거리를 걸어오시잖
학원을 다니며 끊임없이 공부했던 결과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은 아요. 밖에서는 우중충하지만, 일단 들어오면 다른 거죠. 소란스러
손님을 끌어올 수 있는 동시에, 세상을 보는 시야와 기회를 넓혀준운 밖의 분위기와 안이 확 달라요. 음악과 함께 환한 색깔이 있으니
다. 화가와 요리사 근처에는 국제 대학원이나 한국어 학당이 위치까 기분 전환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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