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총괄팀장 한영
“인간의 확장물인 매체는 어떤 것이 일어나게 하는(make-happen) 인자이지, 어떤 것을 인식하게
하는(make-aware) 인자가 아니다.”라고 마샬 맥루언은 말한다. 마샬 맥루언의 예언(?)처럼 태터앤
미디어의 한영 팀장은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을 넓게 인식 시키는(make-aware) 것이 아니라, 블
로그를 통해 블로거를 브랜딩 시키려(make-happen) 한다.
그는 브랜딩 하는 고객(그는 파트너라고 표현하길 원했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끊임없이 실험 정신
을 발산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가치가 있는 블로거의 기준을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라고 꼽는 그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커뮤니케이터였다.
브랜드가 될 만한 블로거는 특별한 자질 혹은 비범함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숨어있는
(개발되지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분별하십니까?
브랜드가 될 만한 블로거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방문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트랙백 trackbacks컨텐츠의 전문성과 더불어 얼마나 커뮤니케이션을 열심히 하느냐, 그래서 방문자들에게 신뢰를 얻은
다른 블로거들이 어떤 블로그의 게경우에는 독자들과의 반응에 얼마나 성의있게 대응하는가를 봅니다. 그런 분들은 보통 공통적으로 자
시물이나 게시물의 일부와 관련된 신에게 댓글을 달아준 독자에 대해서 *트랙백을 달아준다든지, 그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남기는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인터넷 주소
(URL). 이를테면 블로거 A는 자신의 행위들을 통해서 나름대로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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