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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 · 지면p.74–76

찬가지다. 그 카메라가 너를 24시간 따라다닌다고 생각하고 행동해라.”

그럼 배용준씨의 자기관리 능력과 승부근성은 가 있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껴지는 친구가 있죠. 그

자질이었나요? 아니면, 그 후에 나타났던 훈렇지만 천부적으로 타고난 무언가가 있어야 크게 자

련이었나요.랄 수 있다라는 것에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러한

반반이라고 보고 싶습니다.유전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질 몰라도 개발되는 부분이 더 많은 것은 확실합

반은 대표님 몫이었겠네요.니다. 내성적이라고 해서 배우를 못하는 건 아니거든

제 몫이라기보다 같이 준비해 온 것이죠. 그 친구의 요. 오히려 그런 친구들이 깊이가 생겼을 때 더 큰 배

기본적인 성향이 자기관리나 승부욕이 뛰어났기 때문우가 될 수 있어요.

에 초기에 트레이닝을 받는 시간만 봐도 자신을 철저

히 훈련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함께 대화를 통해서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개발하게 되나요?

방향제시를 하는 데에 중점적으로 두었던 것이었죠.일단 24시간 가상의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이곳 아카

데미에서 배우가 기능적인 학습 방법을 배운다면, 이

지도하는 지망생은 보통 신인 연기자일텐데, 방법은 그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

이들을 가치있는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것이죠. 이것이 배우가 되는 과정입니다. “아침에 일

해서 어떠한 훈련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어나서 침대 위 천장에 카메라 램프처럼 빨간색으로

니다.표시를 해 놓아라. 방 안의 여러 곳, 심지어 화장실에

연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기죠. 그래서 첫 단서 네가 일을 보는 순간에도 마찬가지다. 그 카메라가

계는 그 친구들의 기질적인 측면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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