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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 · 지면p.67–69

마지막이 재능이에요.

전략 부분입니다. 책이 가져다 주는 정통성과 신뢰성, 사람이 브랜딩 될 수 있는 제1요소로 성실함을

아티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대중들에게 꼽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상업적이지 않은 접근방식을 연구하다 보니 자연스럽잠깐 말씀드렸지만, 그 전에 많은 아티스트들을 인큐

게 책 출간을 생각하게 되었죠. 책을 한 권 내기 위해베이팅하면서 겪었던 문제점들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서는 정말 많은 공을 들여야 합니다. 컨텐츠를 대충 기존에 그림을 워낙 잘 그린다는 재능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내놓으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욕을 먹죠. 그위주로 계약을 하고 스튜디오도 내주었어요. 일 년에

럼 그 자리에서 사장입니다. 그래서 기획하는 제작자 12작품만 가져오고, 그 외에는 네 멋대로 해도 좋다라

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하고 아티스트도 정말 죽고 했죠. 연애를 하든, 술을 먹든, 돈이 필요하면 전화

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꼬리표이기에 열과 성을 다하를 하든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년 동

게 되는 것이 책이죠. 그 노력의 결실이 있기에 많은 안 단 한 점의 작품도 나오지 않는 것이에요. 만나면

사람들이 책을 보고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정지금 그리고 있다라고 할 뿐이었죠. 그 친구들의 생각

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같은 경우는 예술서적으로 은 ‘나같은 예술인들은 자유인이야. 우리는 느낌 가는

20,000부 이상 팔렸고, 두 번째 책 《HOT》도 10,000대로 해. 우리는 어디 가서도 고개 숙이지 않아. 없으

부 가까이 독자들이 찾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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