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이들 모두 genuine이 아니라 general의 범주에 속
한다. A는 능력과 태도는 있는데 목표가 없는 사람, B는 목표와 태도는 있지만 능력이
부족한 사람, C는 목표와 능력은 있지만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이다. 각각 목표, 능력,
태도 중 한 가지씩이 부족하다. A, B, C의 특징은 이렇다.
뚜렷한 ‘목표’ 즉, 한 가지 지향점이 없는 A는 현재 내게 주어진 임무는 최선을 다해서
소화해 내고 있기 때문에 지금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일
이 소모적일 수 있다. 하나의 목표 아래에 모든 경험들이 누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0~30년 후를 상상해 보았을 때 어떤 모습일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B는 세 가지 중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B는 그저 안타깝다. 목표도 있고 열정을 가
지고 노력하지만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누구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서 시험 기간이면 우울증에 빠지던 친구를 떠오르게 한
다. 하지만 B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한다면 오히려 A보다 휴먼브랜드
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만난 많은 사람들은 태도가 탁월하면 비록 시간이 걸리더
라도 능력은 개발된다고 말한다. B는 ‘모든 것은 근면함에 진다’라는 말과 가장 어울리
는 사람이다.
C는 명확한 목표와 능력이 있음에도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때의 태도는 ‘예절’
*열정의 중요성 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나 성실성, 그리고 삶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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