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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 · 지면p.47–48

문에 아직 이름을 새기어질 지도 모릅니다.

지 않은 흉상 조각들을

전시해 두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노벨상을 타1년 전에 집필한 《다중지능》은 당신의 지난

게 되면 각 흉상에 이름을 새겨 줄 계획이라고 하25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

더군요. 물론 한국이 노벨상 수상자를 만들기 위해니다. 혹시 그 이후에 당신의 연구에서 추가

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훌륭한 업적을 이되거나 변화된 부분이 있습니까?

루어낸 사람에게 좋은 과학자나 작가로서의 직위를 지금의 제 관심사는 다중지능 이론을 어떻게 세상

주고 그 사람 자체를 사는 것입니다. 귀화시키는 것에 적용할 수 있을까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

이지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업적키 첸Jie-Qi Chen, 세나 모런Seana Moran과 함께 《Multiple

을 낸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이 맞겠지요. 한국 사회Intelligences around the world(가제)》라는 책을

가 좀 더 다원적이고, 유연해지지 못한다면, 또한 여준비하고 있습니다(그 책에는 한국의 한양대학교 김

러 연구 실적이나 그에 따른 실패를 좀더 관용적으명희, 차경희 교수의 뛰어난 연구 자료도 수록되어

로 바라봐 주지 못한다면, 그 중학교에 있는 노벨상 있습니다). 다중지능 이론의 세계적 활용 추세를 들

수상자를 위해 준비해 둔 흉상들은 필요 없어질 지여다 보면, 학교 시스템이나 교수법의 틀 전체를 바

도 모릅니다.꾸는 등 거시적 관점에서 응용되고 있다는 점이 참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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