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37 Few & Far — 엔텔러키 인터뷰
VOL.37 · 지면p.43–56

interview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

문효은

이화여자대학교 리더십 개발원 교수

김인규

전 ) 고어 코리아 대표

한근태

한스 컨설팅 대표

박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소장

박기우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학과 교수

few and far 43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기본적으로 이곳은 높은 천장 때문에 소통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아티스틱한 그 무엇도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물과 공간이 아트라고 주장하지 않지만, 강력하고 많

은 느낌을 줍니다.

그런 아티스틱한 느낌은 아마도 정통성이 주는 느낌 같습니다.

오브제 하나하나에서 오리지널의 정통성이 느껴집니다.

저는 한국에서 아직 이런 유사한 공간을 경험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

니다. 이 카페의 힘은 공간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컨셉을 알려주는 강력한 방법의 하나가

공간인데, 이 공간에서 정의할 수 없는 이런 느낌을 준다는 것은 대단

한 일이죠. 알다시피 브랜드의 브랜딩에 있어서 공간의 의미는 가장 중

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곳은 색감과 질감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저

는 제 나름대로 카페에 대한 중요한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

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문화를 가장 빨리 흡수하고 만드는 곳입니다.

예전의 카페는 단순히 장소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제3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3의 공간이라고 말함은 카페 이상의 다른 공간이라

는 의미이죠.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