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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7 · 지면p.38–43

D 인터뷰

제삼자와의 인터뷰는 황당하게 시작했다.

이유와 목적도 설명하지 않고 인터뷰이들을 aA카페로 초대하여 질문했다.

“이곳에서 무엇을 느끼나요?”

“이곳은 원래 어떤 곳이었다고 생각하나요?”

“누구와 이곳에 와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이곳과 비슷한 장소는 어떤 나라의 어떤 곳인가요?”

“자신의 지식으로 이곳을 정의한다면 이곳은 ‘무엇’입니까?”

“이곳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질문이었지만 원하는 것은 그들만의 특별한 직관적 해석이 필요하기에 어쩔 수 없었다. 인터뷰이

들은 황당해 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서 마치 오래된 성전 벽에 쓰인 기도문을 읽는 것처럼 천천히 자신이 느낀

바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개념으로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처럼 aA 디자인 뮤지엄안의 뮤즈와 미래의 브랜드를 영상으로 만들었다.

소통개방

사물공간아트

비밀

정통성융합

자유

커뮤니케이션

컨셉

박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소장]

친밀감

색감질감

이곳에 오자마자 제가 발견한 것은 쉴 공간이 구석구석에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그것을 말로 표현하자면 ‘오래된 편안함

제3의 공간통通

사마하다

그 곳

소통

공간

문화

지위

통일

프라이빗

쇼디치오픈첼시

이야기

토의

혼자

모던오래된

융합성

자유조화

표현

성당

친밀감지적인

시간무한정 무주제사람도서관

소통창의성

의지

다양백러시아

창의성

일상

소통

소통공간

오래

오래된 역동성공존

magnetic resonance ima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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