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33 브랜드 경험
VOL.33 · 지면p.127–131

IntervIew

문에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런 문화가 형성되어야지 직원

들도 그와 같은 브랜드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한다.

한창호작은 부분부터 좋은 브랜드 경험까지. 왜 다른지에 대한

경험을 계속 해보도록 한다. 그래서 사는 사무용품이나 소품

등에도 굉장히 예민하고 까다롭게 골라서 써보고 결정한다. 그

명함 뒷면 그래픽 이미지에 사용된 래야만 본인들도 그러한 아웃풋을 낼 수 있고 그러한 전략을

‘Transformer’ Backslash 심볼마크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을 하면 할수록 브랜드를

프럼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컨셉을 표현한다. Executives를 제외한 Creativ-

ity, Knowledge, Technology 명함을 두 벌씩 조합하면 하나의 입체적인 심볼이해하는 폭도 넓어진다.

마크가 완성된다.

지금 마시는 티 포르테(Tea forte)는 티에 대한 열정과 그래픽

Brand eXperience브랜드 제품의 하자나 문제점은 늘 소비자에게 큰 이슈다. 어디자이너로서의 열정이 만든 결과물이기 이전에 작품이다. 이

떤 제품에 벌레가 들어있었다거나, 안 좋은 성분이 첨가되었처럼 우리가 지향하는 캐릭터와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무

다거나, 특정 브랜드의 서비스가 안 좋다거나 안내 직원의 태엇이든 비싼 비용을 내고서라도 그것을 경험하게 한다. 또 그

도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정보는 온라인으로 삽시간에 퍼진경험을 통해서 왜 이런 브랜드가 만들어졌는지 생각한다. 그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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