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FRUM CEO 김명진, CCO 한창호
Brand eXperience
브랜드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합이다.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은 외적인 일련의 변화 과정 속에 있다. 브랜드는 대
개 보이는 기술, 업무, 성과, 소통, 테스크 등에 비중을 두고, 보이지 않는 가치, 철학, 문화 등에 의존한다. 비중은 의존한 결과치다.
즉, 비중이 크다는 것은 무언가에 의존한 결과인 셈이다. 마음이 있는 곳에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체가 있기 마련이다. 실
체가 마음을 따름이다. 물론 훌륭한 브랜드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균형이 잘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일을 수행함에 있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122김명진 CEO는 “잘 만든 브랜드의 기저에는 문화(Culture)가 형성되어 있다. 철학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철학이 반영되었는가. 우리의 철학과 맞는가’이다. 그들은 물리적인 폰트 2mm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런 문
화의 브랜드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브랜드의 문화는 중요하다. 기업의 내부 문화는 조직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과 조직 내 신념, 비
전, 가치를 부여하는 바로 그 무엇이 그 브랜드를 정의한다. 그것은 직원 간 소통 방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 브랜
드 접점에서 고객을 대하는 방법 등에 나타난다. 소비자는 브랜드의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구입하길 원한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