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Plus X 브랜드 파트 이사 신명섭
Brand eXperience
사람들은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기억한다. 특히 좋았던 경험은 반복하고 싶어한다. 만약 그 브랜드를 접할 기회가 줄어들거나
멀어지더라도 충성도가 생긴 경우라면 큰 고민 없이 다시 찾을 것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경험은 관계로 이어진다. 그러나 부정적
112인 경험이라면 이는 관계의 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동기 분야 전문가 마틴 셀리그만(Martin E.P.Seligman)은 자신의 저서 《긍정심리학》에서 긍정의 중
요성을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긍정은 창의적이고 건설적이며 남을 배려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 작용을 촉진시킨다.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된 것을 찾기보다 올
바른 것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긍정적 정서가 중요한 까닭은 세상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기 때문
이다.”
개인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학기호 중 ‘긍정’을 의미하는 기호는 +와 X라고 생각한다. 더하여 넉넉해지고 곱하
여 커진다. 기쁨이든 행복이든 창의든 수익이든, 긍정은 함께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Plus X(이하 플러
스엑스)라는 브랜드 네임에서 긍정을 발견했다. 물론 X가 Experience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이런 긍정의
기운이 플러스엑스의 창의와 배려, 융통성, 관계를 중요시하는 철학과 융합되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있는 듯하다.
플러스엑스와 인터뷰는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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