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5 Vol.33
소비자는 브랜드를 경험하고 브랜드는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대면한다. 대면은 곧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상 혹은
느낌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어떤 느낌을 받았는가? 기억에 남
는 인상을 줬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소비자와 브랜드 ‘관계’
Unitas coaching를 좌우한다. 경험한다는 것은 곧 관계 맺는다는 말과 일맥상
통한다. 경험은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며 이는 브랜드 경험에
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브랜드 경험이 개인마다 다른 이유이기
도 하다. 모든 브랜드는 소비자와 일대일 관계에 있다. 가령 브
랜드 마니아는 브랜드를 종교처럼 숭배한다. 종교에서 신은 인
간과 일대일 관계에서 인격적 교제를 나누는데, 이는 마니아가
원하는 브랜드의 관계와도 오버랩된다. contents
브랜드가 줄 수 있는 궁극적인 경험은 브랜드와 하나 되는 것
이다. 즉, 사용자의 스토리가 모여 브랜드 히스토리가 되는 셈
이다. 물론 사용자는 모든 브랜드와 관계 맺지 않는다. 그들은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알아본다. 브랜드 중심에 무엇이 있는
지 감지한다.
그렇다면 유니타스브랜드가 생각하는 브랜드 경험은 어떤 모
습일까? 우리는 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생태계를 만드는 브랜
드 경험을 추구한다. 주변과 이웃을 생각하는 브랜드가 좋은
브랜드 경험에서 브랜드의 기준이다. 자기다움에서 우리다움, 사람다움에서 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리다움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는 우리를 돌아보는 지침이 된다.
‘경험’은 브랜드의 궁극의 선인 브랜드는 현시대의 조각난 자화상이며, 하나의 기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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