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eXperience
The interview with Landor 뉴욕지점 매니징 디렉터 Allen Adamson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에서 월터 랜더(Walter Landor)는 ‘성공은 성공이 가진 문제들과 함께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개
척한 일은 갑자기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지붕 아래부터 꼭대기까지 채우고도 남을 만큼 신규사원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200만 달
94러를 들여 사무실을 설계하고 다른 큰 에이전시 조직과 연합하는 대신 한 파산 경매에서 12,000달러를 썼다. 거기서 그는 경쟁자
들, 늘어나는 직원, 성공을 가로막는 여러 제약의 완벽한 대응책을 발견했다. 바로 도시의 남쪽 갯벌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잃어버
린 역사 한 조각, 목재로 된 멋진 수제 여객선 클래머스호 (the Klamath)를 발견했다.
그것은 알맞은 크기였다. 비록 진흙 속에 버려져 있었지만, 클래머스호는 미국 조선산업의 보석으로서 천 명의 사람들을 실어 나
르도록 설계되었다. 제작 솜씨며, 덮개가 있는 갑판이며 널찍한 창문들과 여러 개의 사무실 등 작업실, 회의실로도 손색이 없었다.
무엇보다 그 배는 월터 브랜드에 정확히 들어맞았다. 클래머스호는 그가 지난 20년 동안 만든 모든 것과 앞으로 20년간 만들기를
희망하는 그 자체였다. 그 배는 회사 내·외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브랜딩은 열정적인 비즈니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놀란 소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월터는 그 육중한 배를 천천히 샌프란시스코로 이동시켜 5번 부두에 정박시켰다. 물
에 떠 있는 회사는 더 이상 여객선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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