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윤택하게 하는
사용자 경험
UX 개념을 처음 소개한 도날드 노먼(Donald Norman) 교시간을 더 지체했다. 버스가 언제 오는지 스마트폰 앱으로
수와 사용성 전문가 제이콥 닐슨(Jacob Nielsen)이 만든 닐확인할 수 없어 급한 마음에 빨리 오는 버스를 탔는데, 마침
슨노먼그룹(Nielsen Norman Group, NNGroup)은 사용돌아가는 차를 탔고 버스는 그날따라 엔진에 문제가 생겨
자 경험(UX)을 “사용자가 제품과 서비스, 그것을 제공하는 중간에 정차,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한
회사와 상호작용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모든 경험의 총합”이참 만에 도착한 회사 건물도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좁고 높
라고 정의했다. 좋은 사용자 경험은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은 계단을 이용해 4층까지 걸어 올라왔다는 얘기였다. 스타
만족시키며, 어떤 경우에도 고객에게 혼란을 주거나 귀찮게 벅스 커피를 살 시간도 여력도 없던 아침, 그는 아침부터 매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용자 경험 자문회사 어댑티브패스우 지쳐 보였다.
(Adaptive Path) 설립자 제시 제임스 개럿(Jesse James
Garrett)은 “사용자 경험은 사그의 하루는 잘못된 사용자
람이 기능과 맞닿게 되는 표면경험(User eXperience, 이
적인 작동 방식에 대한 개념”이잘못 디자인된 사용자 경험은 삶의 질을 하 UX와 혼용해서 사용)으로
라고 설명한다. 그는 “만일 누군인해 힘든 시작을 맞았다고 볼
가 ‘단순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떨어뜨리지만, 좋은 사용자 경험은 삶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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