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한 호텔에 노부부가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이미 모든 객실이 예약완료 된 상태
였습니다. 당시 프론트를 지키던 직원은 노부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밤중에 다
른 호텔로 가서 빈방을 찾는 것은 무리입니다. 직원들이 쓰는 방이 있는데 그 방을 이용
하시면 어떨까요?” 다음날, 노신사는 체크아웃을 하면서 그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
다. “자넨 미국에서 가장 좋은 호텔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군. 언젠가 내가 자
네를 위해 호텔을 하나 지어주겠네.” 2년 후, 그 직원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CRITICAL QUESTION
그 편지는 노신사가 보낸 것으로, 뉴욕으로 초청한다는 편지와 함께 뉴욕행 왕복 비행
기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직원은 곧바로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노신사는 그를 34번
가와 5번 도로가 만나는 한 모퉁이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는 새로 지은 빨간 벽돌
의 큰 빌딩이 서 있었습니다. 노신사는 그 빌딩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약속한
대로 당신을 위해 이 호텔을 지었다네.” 노신사는 바로 윌리엄 월도프 아스트로로, 이
건물은 국가원수들의 단골 호텔인 윌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1호점이었습니다. 이 직 266
원은 이 호텔의 초대 총지배인, 조지 볼트입니다. 조지 볼트가 노신사에게 합격점(?)을
받은 이유를 당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가 혹시 당신에게도 있나요?
삶 CTQNME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줄리어드 음대 교장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협회의 이사장을 지
낸 존 어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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