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0 브랜드 창업
VOL.20 · 지면p.15–17

기쁨의 지각 지능

“자신이 만든 제품을 안고 잘 만큼 자신이 만든 제품에 애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않는 한 일의 참 맛을 알지 못한다. 자신의능력으로는 터무니없는 일

이라며 지레 포기하는 한, 땀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한다. 그런 사람은 결코

그 일을 이루어 냈을 때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맛볼 수 없다.”

일본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중 하나인 교세라의 창업자인 이나모리 가즈오

가 《왜 일하는가》라는 책을 통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표현한 말이

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어렴풋이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전적으로 공감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금요일을 기다리며 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을 두려워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일을 통한 기쁨’이라는 표현 자

체가 생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고 경험하는 이들에게는 이 기쁨

이 8,000m 이상의 고봉을 오르는 데 필요한 산소와도 같음을 잊어서는 안 된

다. 어디서 눈사태가 일어날지, 어떤 협곡의 얼음이 갈라져 발밑이 무너질지 알

수 없는 것이 창업이다. 그렇다면 궁금해진다. 이처럼 반드시 필요한 기쁨이라

면 그 기쁨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러한 기쁨은 창업에서 브랜딩으

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왜 중요하고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다음 글은 이러한 질

문에 대한 대답이다.

SEASON 2 SOLUTION

10 GUIDANCE

창업의 창업은 어렵다. 무엇보다 5년을 지속하는 창업 성공률이 20% 대에

필요충분조건, 기쁨그친다는 사실이 이를 극명하게 증명해 준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