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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 · 지면p.169–170

내면의 힘을 기르라

The interview with 유앤피파트너스 상무 조춘호

정주영, 이건희, 이병철 등 성공한 경영자들이 가진 공통점은 무엇되며 실전에 가까운 예행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모든 창업에는 예

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자신의 내면 세계를 관리상보다 3배 이상의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함으로써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판단과 건강한 관계를 유나 역시 ‘버스 갤러리’라는 브랜드를 런칭해서 한 때 15개의 매장과 70억의

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춘호 상무는 책을 통해 만난 그들을 매출을 올리기도 했지만 자금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해 결국 실패의 쓴맛

‘속세에 사는 도인들’이라고 부른다. 첫 번째 창업의 실패를 극복하고 을 보아야 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같은 내면의 힘이 가진 중요성을 처음 사무실에 대한 가압류 소식을 들었을 때 ‘1차 전쟁에는 졌으니 병력을

알고 미리 훈련했기 때문이었다.정비해서 다시 싸우면 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직원들의 급여와 퇴직금

을 우선 지급하고 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로마가

사람은 태어나서 누구나 한 번은 죽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죽지 않천년 동안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 번의 전쟁에서 패했다 해도 다시 자

을 것처럼 살아간다. 직장인들 역시 언젠가는 반드시 회사를 나와야 하지원을 모집하고 전쟁을 치룰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기 때

만 눈 앞의 일에 매달려 한 치 앞을 보지 못한다. 1997년 IMF가 왔을 때 내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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