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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 · 지면p.168–169

더 긴 브랜드 창업

The interview with 바닐라브리즈 대표 한다윗

출시 5일 만에 앱스토어 글로벌 랭킹 100위 권 진입, 연 매출 10구현해내는 것이다 보니 그 일 속에서 내 생각은 철저하게 사라져야 했기

억 원,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680만 건. 이 놀라운 숫자때문이다. 게다가 그대신 내가 얻은(?) 것은 클라이언트와의 약속을 지키기

들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의 하나인 위해 늘 강행군을 한 턱에 적신호가 켜진 건강이었다. 나는 다시 원점으로

‘아이건’이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앱일돌아갔다. ‘내가 왜 창업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로 말이다. 그 질문에 대해

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 앱은 90% 이상이 해외에서 다운로내가 찾은 대답이 바로 바닐라브리즈다. UI, UX 디자인은 IT환경에서 사용

드 되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그야말로 유명세를 떨치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혹은 보다 재밌는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라 할 수

고 있는 이 앱을 보며 아마도 혹자는 시쳇말로 ‘대박’이라고 말할 있다. ‘앱’이라는 것으로 아이템은 바뀌었지만, 바닐라브리즈에서 하고 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앱을 개발한 바닐라브리즈의 한다윗 는 일은 여전히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 운영 방식은

대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에 대한 결과일 뿐”이라고 말한조금 다르다. 우리의 근로 계약서를 보면 이런 문구가 하나 있다. “퇴근 후에

다. 야후와 코카콜라를 거쳐 M&A부띠끄에서 부동산 자산 평가사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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