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유저스토리랩 대표 정윤호
“Be a painkiller, not a vitamin!” 겪어보니 처음에는 하나도 와닿지 않던 “진통제가 되라”는 말도 ‘아, 이게
설치형 블로그 소프트웨어인 워드프레스WordPress를 만들어 세계 명그 얘기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먹으면 좋은 비타민이 되기 전에 누군
사의 반열에 오른 매트 뮬렌위그Matthew Mullenweg의 이 말은 IT 업계에 가의 아픔을 없애줄 진통제 같은 서비스와 브랜드를 만드는 게 고객의 변
종사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저스토리북, 트윗믹화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는 시장과 사회의 변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스 등으로 알려진 유저스토리랩의 정윤호 대표 역시, 창업이란 힘든 것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오마이뉴스, 태터앤컴퍼니, NHN 등을 거치면서
강을 건널 때 많은 조언을 해주던 선배로부터 이 말을 듣고 브랜드에 배운 것도 이와 흡사했다. 한국의 온라인 사업 분야에 큰 영향을 준 이 회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도, 그리고 사들의 서비스 역시 진통제 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그것을 돕는 또 다른 혁신도 결국 비타민이 아니라 진통제처럼 고객키워드 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나 TV광고가 어려운 중소기업체에게 굉장
의 아픔을 잠재우는 역할을 하려는 마음가짐에서 나온다는 것을. 그히 유용한 서비스painkiller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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