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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 · 지면p.152–153

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필 나이트한 것이 있다. 바로 조직

는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중요내에 스타를 만들지 않는이들의 파트너십이 동반자적 파트너

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인간은 영원히 십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대목은 바

살지 못하므로 모든 브랜드들은 영속하다는 것이었다.”로, 브랜드를 위한 ‘파트너십의 확대’였

려면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그 개인을 다. 브랜드는 리더의 비전만큼 자란다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는 말이 있다. 파트너인 자신들이 브랜드에 가지고 있는 애

어썸노트의 백승찬 대표와 강영화 대표는 이 사실을 이미 착과 사랑이 조직원들에게 전이될 때 브랜드가 오래갈 수 있

알고 있었던 것일까? 이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자식처럼 여기다고 믿는 브리드의 백승찬, 강영화 대표. 창업한 지 채 3년

며 이것이 영속하려면 자신들의 리더십을 넘어서서 브랜드도 안 되었고 처음 시도한 제품에서 큰 성공을 얻어 아직까

의 가치를 공유하며 그 철학에 의해 움직이는 브랜드십 경영지 위기도 한 번 맛본 적 없지만, 닥칠 위기를 벌써부터 대비

을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부터 조직 내 하며 준비된 파트너십으로 자식 같은 브랜드를 위해 나름의

스타를 만들지 않겠다는(하물며 창업자인 자신들이라도) 원원칙을 세워 나가고 있는 그들은, 브랜드가 무엇인지 제대로

칙을 내세우며 브랜드를 위해서는 서로가 견제 세력이 되어 알고 있는 IT업계의 앙팡테리블이었다.

절대로 적당선에서 타협하거나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절대 하지 말자는 문화를 만들고, 이 문화를 조직 전체백승찬 개발경력 10년차의 백승찬 대표는 과거 P2P 파일 공유 사

에 전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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