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0 브랜드 창업
VOL.20 · 지면p.150–152

하는 개념이다. 케이션이 되었다.”받고 있는 두 사람은 동업에서 어느새

꿈과 가치를 공유하는 단계인 동역자적

브리드의 두 대표가 힘을 주어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유파트너 관계로 진화하고 있었다. 그런데 앞서서 (p60 참조)

용한 디자인’이었고 어썸노트도 같은 철학 아래 개발되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한 준비된 파트너십을 동반자

이는 독일 브라운사에서 40년간 대표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적 파트너십이라고 명명하고 이 파트너십이야말로 브랜드십

디터 람스Dieter Rams가 이야기하는 ‘좋은 디자인의 10계명’에의 모태가 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어썸노트의 두

도 해당되는 대목이다. 디터 람스는 애플의 디자이너 조나단 대표들에게서도 이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확인할 수 있을까?

아이브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인 후카사와 나오토 등 많은

디자이너들이 존경하는 구루로서 그는 “좋은 디자인이란 제동반同伴, 브랜드와 함께하는 운명 공동체

품을 유용하게 하며(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동반자란 짝이 되어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친구,

ful)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야 한다(Good design makes 가족 등 주로 인생을 함께하는 운명 공동체를 동반자라고

a product understandable)”고 강조한 바 있다(유니타스브부른다. 그런데 어썸노트의 두 대표에게서 동반자적 파트너

랜드 Vol.10 p202참조). 특히 디자이너인 강 대표는 디터 람십을 찾는 일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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