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0 브랜드 창업
VOL.20 · 지면p.147–150

어썸노트

The interview with 브리드 대표 백승찬, 강영화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흡사 2000년대 초반에 불던 닷컴 열풍을 보는 듯하다. 혼자서 만든 스마트폰용 앱이 앱스토어에

서 대박이 나 한 달 만에 얼마를 벌었다는 입소문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최근 많은 청년들이 마치 황금광을 향해 달려

가듯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청년창업이라는 이름하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이야

G8기처럼,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창업에 성공하고 꾸준한 수익으로 연결되는 곳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업계의

현실이다. 단, 여기에 소개하는 어썸 노트는 예외다.

어썸노트는 2008년 창업해 2009년에 앱스토어에 런칭한 이래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의 유료 고객이(국내 20만 명)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판매량 차트에서 5위 안에 들 정도로 꾸준히 팔리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분야에서 창업을 하려는 많은 청년들에게 신화와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어썸노트의 백승찬 대표는 자신들의 성공 비결은 창조

G9 적인 아이디어나 뛰어난 개발력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파트너십에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파트너에게 성공의 공을 넘길 만큼 그는

겸손할 걸까? 아니면 창업, 특히 애플리케이션 창업에서 파트너의 존재와 역할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미

리 알아차린 영리한 창업자였을까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