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가배두림 대표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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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잔이란다. 60억 인구의 절반을 넘보는 듯 하루에 팔리는 커피는 25억 잔으로, 석유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교역량을 자랑하는
품목이 다름 아닌 커피란다. 사실, 그리 의아하진 않다. 번화가라고 불리는 곳에 가면 100m 근방에 커피 전문점이 최소 2개 이상은 있
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실제로 2009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만도 커피 전문점이 2,000개를 훌쩍 넘었다고 하니,
어쩌면 25억 잔이 적은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청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5위 안에 드는 창업 아이템으로 커피 전문
점이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커피’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건) 무엇인가가 아직 남아 있나 보다. 그
렇다면 지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은 ‘그 무엇’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혹, 넥스트 그룹 CEO인 멜린다 데이비스가 한 말
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진정한 차별화는 제품 자체에서가 아니라 당신이 고객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이 말에 대한 진
의(?)를 가배두림에서 찾았다.
SEASON 2 SOLUTION
18 REFERENCES
꿈이 서비스가 되다국외 모든 커피 사이트를 뒤졌고 책도 수십 권 읽었다. 그랬더니 내
모든 것은 ‘중매결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동진, 그가 가 알고 있는 커피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처음 비행기에 올랐을 때는 그저 어학 연수를 할 요량이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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