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티켓몬스터 대표 신현성,
지역본부장 정규화, 브랜드 과장 임이랑
영국 와튼스쿨을 졸업하고 맥킨지 컨설팅에서 활동하던 CEO를 비롯하여 카이스트, 서울대 등 소위 명문대를 졸업한 사원들, 이들의 평
균 연령 27.5세, 창업 6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 돌파, 5명으로 시작한 회사는 현재 250명의 회사로 급성장. 포털 사이트에 ‘티켓몬스터’
라는 검색어를 넣어보면 말 그대로 수많은 ‘이슈’들이 등장한다. 이렇듯 티켓몬스터는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사실 1년도 채 되지 않은
브랜드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다분히 시기상조일 수 있다. 게다가 ‘소셜커머스’라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분야에서는 더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티켓몬스터를 주목한 이유는 그들이 만들어 낸 이슈가 아니라, 이슈를 만들어 낸 ‘진실’ 때문이
었다. 하버드대학 경영학과 교수인 시어도어 레빗은 “비즈니스의 참 목적은 고객을 발견하고 그것을 유지시키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것이 바로 그들이 이슈를 만들어낸 ‘진실’이다.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SEASON 2 SOLUTION
18 REFERENCES
신현성(이하 ‘신’) 많은 분들이 왜 맥킨지 컨설팅에서 나왔냐고 묻
는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내가 아무리 일해도 맥킨지 컨설팅은 단
1c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난 내가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처음부터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
었다. 그렇기에 티몬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비전이 있었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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