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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 · 지면p.91–93

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면 인센티브가 있다. 박사와는 쌍둥이 같은 느

또한 무엇이든 목표 달성을 하면 하염없이 낌이다.”신 직원들끼리 알아서 잘하는데 뭐 하러

퍼준다. 운전면허증을 따면 50만 원, 일본간섭하나. 오히려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

어 능력시험 3급을 따면 50만 원, 다이어트하면 300만 원. 이런 식디어들이 여기서 나온다. 그래서 ‘다양성의 존중’은 직원들한테도

으로 계속 목표를 정하게 한다. 지난해 속리산으로 갔던 워크숍에항상 강조한다. 서로 설득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

서는 보물찾기에 1,500만 원어치의 선물을 걸기도 했다. 이런 일이 면 옳은 의견에 따르게 된다.

자주 있다 보니 우리에게는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닌데, 다른 회사에

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나누는 게 사장님 방침이다 ⑤ 당당함

보니 가끔 재무팀에서 난감해 할 때도 있다(웃음). 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는 유난히 칭찬과 건의, 불만 게시

판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칭찬도 많지만 가이드와 담당

무엇이든 직원들에게 맡겨 버린다는 신 대표의 ‘자유방임자에 대한 불만사항도 훤히 보인다. 그리고 그런 글에는 일일

(?)의 리더십’ 속에서 직원들은 스스로 룰을 만들고 자유롭이 담당자의 사과나 후속 처리에 관한 답글이 달린다. 여행

게 일하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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