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The interview with 여행박사 대표 신창연,
홍보마케팅팀 과장 심원보
G5
“○○○은 사업가나 정치인들과는 달리 특정한 목적이 없고 충만한 호기심만 있을 뿐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비밀로 할 수 있다.
비밀스러운 것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 위험과 금지된 것을 하고 싶은 욕망이 ○○의 동기이다.” ○○○, ○○에 각각 채워질 단어는 과
연 무엇일까?
만약 위의 설명을 읽다 누군가를 떠올렸다면 그는 아마도 ‘여행’을 닮은 사람일 것이다. 이것은 다름 아닌, 미래 소비문화 연구학자
인 다비트 보스하르트가 《소비의 미래》에서 ‘관광객’과 ‘관광’의 동기에 대해 설명한 글이다. 이 글을 보자마자 우리는 여행박사의 신
창연 대표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표현이 어디 있을까 생각했다. 그는 여행을 닮았다. 그리고 여행박사는 이런 그를 많이 닮았
다. 더군다나 신 대표와 그가 만든 여행박사라는 브랜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왜 이런 것들은 없지?”라는 질문에 “그럼 내 방식대
로 해보자”라고 끊임없이 자문자답하며 창업으로 시작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참 그다운 방식대로, 그들답게 해답을 찾고 있기에
여행박사는 ‘나다움’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며 ‘구별’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SEASON 2 SOLUTION
18 REFERENCES
“차라리 행운이었다”
“여덟 명의 식구가 단칸방에서 살 만큼의 처절한 가난은 차라리
행운이었다. 그 이후 어떤 잠자리도 내게는 왕실이었다. (중략) 몸
이 약한 비실이는 차라리 행운이었다. 몸을 대신할 악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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