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KHL 대표 공병열
“만일 내가 어떤 일에서 감동을 느끼지 않는다면, 또는 그 감동이 사라지거나 오래가지 않는다면 그 일은 활기를 잃게 된다. 애정을
잃어버리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억지로 하는 일은 창의적이 되기 힘들다. 호기심을 느끼지 못하면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호기심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역사가인 나탈리 데이비스가 창조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는 일만 남았을 때의 심경
을 옮긴 것이다. 이처럼 모든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중요한 성향 중 하나는 창조 과정 그 자체를 즐기는 능력
이다. 무언가에 쏟아붓는 그들의 에너지는 결코 개인의 명예나 권위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창조성은 창
업과 브랜딩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아기네일의 공병열 대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전혀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제안하
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했다. 이 같은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미래의 일을 예단할 순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이미
그의 삶이 길고 긴 브랜딩 과정의 에너지가 되어 줄 창조의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SEASON 2 SOLUTION
BRAND START-UP
사라진 창업가 정신의 시대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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