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0 브랜드 창업
VOL.20 · 지면p.45–47

는다.”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혹여라도 사

“동업자 4명인 우리 팀은 내 평생을 통틀어 만업에 성과가 나오지 않고 꿈의 성취가 어

들어 낸 최고의 캐스팅이다. 나는 이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일하려워지는 시간이 있을지라도 ‘함께’하는 동반의 정신으로 기다려 주

며 무언가를 만들며 놀고 싶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더후라이팬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동반자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하는 관계야말

도 그중 하나다. 영원한 대학처럼 창조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면로 브랜드 창업에서 핵심이 되는 파트너십의 형태이며, 이미 파트너

서 이들과 함께 가고 싶다. 저 친구들이 설사 6개월간 회사에 무단 십으로 창업을 하고 성공적으로 경영의 단계에 들어간 많은 브랜드

결근을 해도, 힘들어서 못 오겠다고 해도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들이 보여 주는 공통적인 모습이었다.

다. 애당초 상대가 무엇을 줘야 나도 준다는 그런 관계를 넘어섰다.”

- 더후라이팬 대표 이정규 동반자적 파트너십,

리더의 변질을 막다

“우리는 자매라 망해도 끝까지 함께 가리라는 것은 서로 믿어 의심그렇다면 왜 동반자적 파트너십이 브랜드십의 모태가 된다는 말일

치 않는다. 처음에는 동생이 하자고 해서 막연하게 시작했지만, 이까?

제는 늘 함께 마미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프랑스 가정식 레브랜드십이란 창업자 개인이나 리더 한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 자

스토랑을 넘어서서 한국에 새로운 다이닝 문화를 선보일 비전을 갖체가 리더십을 갖는다는 의미다. 이 의미는 더 나아가서 브랜드의

고 있다.” - 마미 대표 권수영가치를 따르고 공유하는 전 직원이 리더십을 갖게 된다는 것을 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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