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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 · 지면p.17–19

느 날 아침 열대 우림으로 들어가서 다음날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침이 되기 전에 그곳을 빠져나왔는데, 아이처럼 창업자들은 자신의 업에 대한 무한한

침 7시 30분까지 나는 총 57종의 새소리를 는 것이다.애정이 낳은 관찰력으로 다른 이들이 미처

듣고 무슨 새인지 알아냈다. 눈으로는 한 마보지 못한 상품을 발견해 내고 때로는 그 업

리도 보지 못했다.”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기도 한다. 이것이 단순히 또 하나의 가게를 추

가하는 ‘개업’을 넘어 세상에 새로운 상품과 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그가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새소리만으로도 정확하게 새의 종류선보이는 진정한 ‘창업’이 되는 차별점이다. 그렇다면 창업의 고통을

를 구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그건 생물학자로이겨 낼 수 있는 기쁨은 단지 이러한 발견과 재해석을 가능케 하는

서 새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관찰의 힘에서 나온 것이다. 찰스 다관찰 지능에서만 나오는 것일까?

윈 역시 “내가 보통 사람들과 나은 것이 있다면 사람들이 쉽게 지나이탈리아의 고딕 양식을 완성한 천재 건축가 브루넬레스키는 건축

치는 것들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는 것과 그것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중에 이미 “나는 벌써 완성된 돔의 모습을 눈으로 그려 볼 수 있다”

는 것뿐이다”고 말한 바 있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창조자들, 그리고 고 말했다. 그 때문에 수십 년에 걸친, 누구도 성공을 장담하지 못하

창업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업을 새롭게 개척해 가는 이들에게서도 던 불가능의 역사를 이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창조자들의 한결

이와 동일한 발견의 기쁨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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