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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 엔텔러키시즌2 엔텔러키브랜드/엔텔러키브랜드

Vol 1. 엔텔러키 브랜드 인터뷰 - 치킨89 / 김기한 대표

2025.09.07읽기 1833자 · 이미지 7
원문 정보이관 · 2026.07

이 글은 2025.09.07 시즌2에 발행된 원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이관하며 조판만 새로 했고, 문장은 한 글자도 고치지 않았습니다.

본문 · 2025.09.07 수록 · 원문 무수정 · 시즌2 엔텔러키브랜드/엔텔러키브랜드

“2014년 브랜드 골목대학에서 만난 27세 미대 졸업생”

2014년, 연남동 골목길에 [브랜드 골목대학]을 열었습니다.

이름처럼 골목에서 시작했지만,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예비) 대표들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해외의 위대한 브랜드들도 대부분 창고, 지하실, 허름한 골목에서 출발했으니까요.

그중 한 명이 27살 미대 졸업생이던 김기한 대표였습니다.

프랜차이즈를 꿈꾸며 찾아왔지만, 그때 저는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10년이 지난 2025년, 그는 치킨89라는 브랜드로 저를 다시 만나 인터뷰이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수강생이 이제는 브랜드 인사이트와 경험을 들려주는 주인공이 된 것이죠. 그 순간, 제가 알고 있던 브랜드 지식은 완전히 새롭게 포맷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그의 전략이 특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너무 평범해서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평범함을 지켜낸 힘이 브랜드를 10년 동안 지속하게 했습니다.

치킨89는 단순한 치킨 프랜차이즈가 아닙니다.

법인명에 아프리카 철학 우분투(Ubuntu), “나는 우리가 있기에 존재한다”를 담아, 프랜차이즈의 본질을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재정의했습니다. 시장의 언어를 빠르게 체화하면서도 본질적인 상생 가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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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엔텔러키 브랜드 시즌2가 끝날 때 저는 그를 다시 인터뷰할 예정입니다. 브랜드 전략이 아니라 삶의 상식과 가치로 경영하는 그의 이야기를 다시 듣기 위해서입니다.

[엔텔러키 브랜드 구매는 교보 웹사이트에서 종이 및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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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투브 동영상은 엔텔러키 브랜드 취재 이후 인터뷰입니다

https://youtu.be/jDIF47ksofo

지면에서 추출한 텍스트tesseract 5 (kor+eng) · 이미지 7/7

이 글은 본문이 이미지로 발행되어 텍스트가 거의 없습니다. 아래는 지면 이미지에서 기계로 읽어낸 문장이며, 편집장이 쓴 원문이 아닙니다. 검색과 인용을 위해 함께 싣습니다.

1. 브랜드는 현장에서 배운다 몸으로 터득해야 하는 세계. 치킨89는 20대와 30대 초반의 시간을 통과하며 쌓아온 경험의 이름입니다. 2. 브랜드는 이름에는 sto 야 한다. 굴캐가의 직고적인! 스등을 위한 '치킨팔구'와, 회사의 존재 이유를 담은 이 두 이름이 브랜드 정체성의 두 축을 이룹니다. 3. 브랜드는 확장하는 존재다 슬로건처럼, 브랜드의 중심을 유지한 채 다양한 메뉴와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치킨89의 핵심 전략입니다. 4, 브랜드는 고객의 언어로 진화한다. 언어가 치킨89의 정수가 되었습니다. 고객들이 기억해 주는 방식이 곧 브랜드의 정의입니다. 5. 브랜드는 관계의 산물이다. 본사와 가맹점, 가맹점과 고객 사이의 상호 의존성과 연대성. 이것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질이자, 정신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6. 브랜드의 가치는 실천으로 증명된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빌휠성블 멈추지 앞있슬니다. '착한 프랜차이즈' OBL 그 실천에 대한 증명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12년간 흔들림 없이 지켜온 가치. 브랜드란 사람들이 기억해수는 방식,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