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2편
Castelba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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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의 자기다움, 이것만이 내 세상자기다움을 구축하는 것은 자신의 세상을 넓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시장 점유율을 높히는 것처럼 자신의 권력을 넓히는 것도 아니다. 이 국가의 구성 요소인 영토는 공간이 아닌 바로 자신의 시간이다. 자기다움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을 움직일 수 있을까? 까스텔바작이라는 사람의 인생을 통해 ‘자기다움’을 찾고, 그것을 컨셉으로 만들어 브랜드를 런칭하는 일의 과정을 통해 그 과정을 옅본다. 내가 창조한 세상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할까? 나의 세상에서 나는 황제일까? 아니면 문지기일까? 내 세상의 가치는 어떤 것으로 이루어졌을까? 천국 같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어떤 사람의 세상을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지옥인 경우도 있다. 만약에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사람을 만나면, 그곳이 어떤 세상인지 이..
파리에서 온 창조적인 인문학자를 만나다, 까스텔바작(CASTELBAJAC)The Interview with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 내일로 내딛는 발걸음 그 길 위에 미래를 바라보며 나의 추억들을 품고 간다 보석을 든 듯이 나의 죽은 친구들을 품고 간다 내가 사랑을 추구함에 있어 쟁취하는 것은 베풀기 위함임을 -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은 직업으로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보다 예술가로서 전 영역에서 자신의 창조물을 만들었다. 생각할수록 그의 용기가 놀라웠다. 아마도 그래서 그는 ‘용기’과 ‘명예’를 이번에 런칭할 브랜드의 ‘피’로 만들겠다고 한 것이 아닐까. 1 첫 번째 만남 2011년 5월, 드디어(?) 인문학적인 창조자를 만났다. 유니타스브랜드 편집팀이 한창 ‘브랜드와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자료를 모으던 중, 반가운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