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2편
100년된브랜드의비밀
태그는 목록일 뿐 편집 콘텐츠가 아닙니다. 유니타스브랜드에는 브랜드마다 별도의 페이지가 없습니다 — 그 선을 넘는 순간 잡지가 아니라 사전이 됩니다.
스마트 브랜딩서두르지 않고 되레 성장의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용기…. 이것이 끝에서 시작을 보면서 되고자 하는 것을 완성하는, 스마트 브랜딩이다. 류시화의 잠언집 제목처럼 만약 당신이 당신 인생의 끝을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스마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죽음을 앞둔 당신은 분명 삶에 있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최종 직업이 무엇인지 알기에 젊은 시절 정말로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또 어떤 배우자를 만날 줄 알기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등 지금보다는 훨씬 더 현명하게 살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할 것이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만약 그 끝을 볼 수 있다면 오늘 우리 조직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명확히 구분해 내고 좀 더 침착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포기할 것은 ..
브랜드로 이해하는 세상 - 생각은 결과를 낳는다브랜드의 결정체는 ‘믿음(신뢰)’이다. 인간관계에서 믿음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려 구축되는 반면에 아주 쉽게 깨지기도 한다. 브랜드와 인간과의 관계도 똑같다. 이처럼 믿음을 구축하는 브랜드의 길은 오르막길이며, 마라톤이다. 따라서 절대로 속도에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브랜드를 가지고 단기간에 ‘대박’을 꿈꾸면 ‘쪽박’만 날 뿐이다. 100년 이상 된 브랜드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주인(기업)은 수없이 바뀌었지만 브랜드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이 브랜드를 구축하려는 이유는 지속가능을 넘어 영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일단 상표를 가진 상품이 브랜드가 되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 어떤 생각으로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까? ‘브랜드로 이루어진 세상’은 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