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2편
직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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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부와
부자데(Déjà Vu—Vuja De)마케팅 전략은 항상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하고 기획한다. 반면 브랜드 전략은 (경쟁 관점보다는) 브랜드의 철학과 컨셉을 더 중요시 여긴다 ‘데자부’란 용어는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전에 그러한 경험이 없었는데도 어떤 것을 보았거나 경험했다고 착각하는 ‘가시 체험’을 말한다. 한자로 말하면 기시감(旣視感) 혹은 기시력(旣視力)이다. 반면 ‘부자데’는 이것과는 정반대의 개념으로 전에 어떤 것을 무수히 보았으나, 그것을 맨 처음 보는 듯한 느낌을 갖는 것으로 한자로는 신시감(新視感) 혹은 신시력(新視力)이라 한다. 그런데 마케터, 혹은 브랜더라면 훈련을 통해 이런 부자데의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일이지만 항상 새롭게 보려는 것, 익숙한 것에서 뭔가 다르고(Something..
창업을 여는 시장조사시장조사는 아이템과 상권을 찾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창업할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아이덴티티를 찾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에 ‘좋은 요리를 하기 위해서 재료는 오래 찾고 요리는 빨리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점심 한 끼를 잘 먹기 위해서 아침나절부터 재료를 찾는 데만 시간을 쓸 수 없다. 탁월한 요리사라면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감안하면서 재료를 찾는다. 무엇보다도 빨리 요리하기 위해서 주방에서는 준비한 재료가 정리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요리를 진행할 때 참고할 레시피와 도구들이 요리사의 눈높이에서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시장조사를 통한 브랜드(매장) 런칭도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과 똑같다. 무작정 배가 고파서(생계 때문에) 냉장고에 묵힌 재료(은행 및 전세 담보대출 자본)를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