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4편
자기다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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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준비하는, 밤에 있는 새벽 시간무엇보다 감사는 ‘자기다움’을 이해하고 독려해서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나는 밤의 감사하는 시간을 내일 새벽 시간을 준비하는 기도 시간이라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은 나를 나답게 만들기 위한 창의성의 유도 장치다. 당신의 ‘자기다움’에 맞추어 또 다른 자기다움의 방식을 찾아야만 한다.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 동안에 일어난 모든 일을 점검하는 것은, 마치 신의 관점으로 나의 삶을 돌아보는 것과 같다. 나는 감사를 시작하면 산 밑에서 열심히 일하던 내가 갑자기 산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 그저 산 밑에서 거대한 나무와 숲만 보고 있다가 감사를 하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나를 둘러싼 환경이 이해되며 비로소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감사는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기..
나의 영혼의 부품을 알기, 포이에마(Poiema)자기다움의 두 번째 작업은 나와 내 꿈 그리고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시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시를 쓰는 이유는 내가 무엇에 감동하고, 무엇을 지향하며, 어떻게 세상을 보고 있고, 어떤 단어가 나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리고 자기다움을 표현하는 단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당신의 꿈을 시로 써보세요!” 강의는 이렇게 시작된다. 평균 연령 40대 후반의 기업 임원들은 태어나 처음 듣게 된 지시로 당황스러워한다. 초등학교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 편의 시를 써본 적도 없고, 국어 시간에 나온 시를 본 것이 고작이던 이들에게 시를 쓴다는 것은 직원들과 노래방에 가서 ‘엄마 앞에서 짝짜꿍’을 부르는 것과 같다. 하지만 강사의 강력한 요청 (지시)으로 어쩔 수 없다는 듯 서로 키득거리면서 시를 쓴다...
가치가 되기 위한 과정, 이물질버릴 수 있는 가치는 여전히 이물질이다. 조개는 자신의 입안에 있는 것이 아무리 아름다운 진주라도 조개이기 때문에 여전히 뱉고 싶어 한다. 가치는 절대 찢을 수 없다. 가치를 품게 되면 우리의 꿈으로 진주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일들이 꿈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현실화되어서 주변을 비춰 줄 것인가는 ‘비전’에 의해서 결정된다. 자기다움’ 세미나를 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언제나 흥분이 된다. 이런 강의나 세미나가 항상 성공적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나와 똑같은 고민과 의문을 가지고 찾아오는 이들에게서 묘한 동질감과 약간의 동정심, 그리고 돕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느끼기 때문이다. 나는 강의가 끝날 때 쯤 30초 동안 아무 말 없이 그들을 쳐다본다. 어색한 시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자신이 정의한 가치, 새벽 가치이물질을 여러 해 동안 품어서 조개가 진주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새벽 거인들도 자신에게 들어온 이물질(가치)이 자신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여러 해 동안 시간과 열정, 그리고 생명을 다해 그것을 감싸 안았다. 우리의 눈에 조개의 진주는 보석이지만, 조개 입장에서는 거추장스러운 담석에 불과하다. 새벽 거인들의 가치가 우리가 보기에는 고결하고 훌륭해 보이지만, 새벽 거인은 이것을 위해서 대가를 치르고 희생하며 어떤 때는 목숨으로 지켰다. 그렇게 지켜 낸 가치는 개인뿐 아니라 역사의 진주가 된다. 새벽부터 술 마시고 놀고먹기 위해서 일어나는 사람은 없다. ‘돈’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새벽잠’을 이길 만한 것이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지금까지 새벽 시간은 종교인들에 의해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