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2편
인문학적브랜딩
태그는 목록일 뿐 편집 콘텐츠가 아닙니다. 유니타스브랜드에는 브랜드마다 별도의 페이지가 없습니다 — 그 선을 넘는 순간 잡지가 아니라 사전이 됩니다.
중소기업의 브랜더와 브랜드 마인드작지만 강한 브랜드들은 어떤 브랜드 마인드와 태도를 취했는지, 그러한 태도를 갖추고 찾아낸 이들만의 ‘작은 것’은 무엇인지, 그 작은 것을 어떤 방법으로 극대화시켰는지, 극대화를 꾀하던 중 어떤 어려움에 봉착하게 됐는지, 그 어려움은 어떤 스마트한 전략으로 해결해 냈는지 확인해 보길 바란다. 브랜딩, 이상주의자들의 현실적인 싸움? 3일이 멀다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이번 주말에는 꼭 일찍 일어나겠노라 약속도 해보고, 또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 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계획해 봐도, 그 아련한 마음은 현실의 벽 앞에서 형체가 어그러진다. 그리고는 이상과 현실은 분명 괴리가 있다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브랜드도 역시 좋은 가치를 추구하겠노라고, 세상에 이로..
인문학적 브랜더와 인문학적 브랜드인문학적 브랜더 채용, 그리고 마녀사냥 15세기부터 17세기에 유럽에서는 마녀라는 죄명으로 적게는 20만 명에서 많게는 50만 명의 여자들이 화형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마녀사냥은 유럽에서는 1차 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에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공공연하게 마녀사냥이 자행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도 마녀사냥으로 인해 매년 200여 명의 여자들이 죽는다. 마녀사냥의 목적은 사회 공포 분위기 조성, 과부들의 재산 탈취, 권력자들의 범죄 은닉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결과는 즉각적이며 효과적이다. 특히 마녀사냥은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고자, 혹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즐겨 사용했던 일종의 ‘소셜 엔터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