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2편
이웃이되는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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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26명의 질문 02. 그리고 브랜드 편집장의 변명6개월 동안 특집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인문학과 브랜드의 교차점에 아주 가까이 간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이 인터뷰는 인터뷰 중 인문학자들이 했던 질문과 답변을 따로 모아 편집한 내용이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모든 답변을 인터뷰 중에 한 것은 아니다. 그때는 답할 수 없어 돌아와서 생각하고 질문에 답을 단 것도 있다. 그리고 여전히 대답하지 못해 질문만 있는 것도 있다. 브랜드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세상에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유일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존재에 관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존재에 관한 지혜는 인문학입니다. Questions To UnitasBRAND 인문학자 유니타스브랜드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브랜드를 다룰 때 경영이나 경제 용어보다는 철학 용어들을 더 많이 사용..
코카콜라, 애플, BMW를 넘어설 소비자가 이웃이 되는 미래의 브랜드현재 기술은 발전해가고 있고 시장과 세상은 완전히 변하고 있는 중이다. 브랜드는 ‘소유’에서 ‘특정 계층 소비’로 넘어갔고 브랜드가 거래가 아니라 관계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미래의 브랜드는 소비자를 이웃으로 그리고 타인을 목적으로 대한다면 지금의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브랜드가 의미와 가치를 다룬다면?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채우기 위한 소비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바꾸기 위한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시장의 본질과 형태가 바뀌는 것도 시간 싸움일 뿐이다. 어쩌면 현재가 그런 때인지도 모른다. 브랜드가 거래가 아니라 관계의 중심축이 되어서, 소비자를 이웃으로 그리고 타인을 목적으로 대한다면 지금의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브랜드는 거래가 아닌 관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극사실주의 화가들의 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