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3편
브랜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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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진화브랜드 진화를 개선 혹은 혁신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는 그보다 ‘방향’에 관한 일이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진화한다. 브랜드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진화한다. 브랜드는 경쟁자의 공격과 대응 전략에 따라 진화한다. 브랜드는 창업 2세대와 외부에서 발탁된 인사에 의해 진화한다. 브랜드는 브랜드의 비전과 미션에 따라 진화한다. 브랜드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에 따라 진화한다. 브랜드는 자기다움의 지혜와 남과 다름의 용기에 의해서 진화한다. 진화를 개선 혹은 혁신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는 그보다 ‘방향’에 관한 일이다. 출처 : 유니타스브랜드 Vol 23 브랜드임계지식사전 유니타스브랜드 SEASON 2 Choice -0°c melting 0°c melting 0℃. 이제 흐를 차례다..
진짜 리더와 가짜 리더리더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조직에서 오직 리더만이 받는 스트레스다. 변질된 비전은 리더십 바이러스가 되어 리더의 초심을 흔들고, 그를 가짜 리더로 만들어 버린다. 리더에게는 팔로어가 갖지 못하는 세 가지 신성한 힘이 있는데 바로 비전, 권한 그리고 책임감이다. 문제는 리더십을 이루는 이 세 가지는 휘발성과 가변성이 매우 심하고 부패하면 그 냄새가 고약하다는 데 있다. 세 가지 힘 중에 가장 큰 것을 뽑으라면 비전(Vision)이다. 리더는 하거나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방향성에 대해 리더는 답을 해야 하며, 이는 리더로서의 권리이기도 하다. 리더는 이런 미래 방향을 선명하게 팔로어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중요한..
시인이 말하는 인문학적 시선, 브랜더가 견자의 시선을 가지게 된다면?The interview with 시인·문화비평가 김갑수 견자의 시선을 가진 브랜더라면 단순히 ‘필요’에 의한 부분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것에 눈이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화되는 순간 사람들은 이때 보지 못한 낯선 것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나는 김갑수 선생이 쓴 에세이집인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를 단 하루 만에 쭉 읽어 내려갔다. 혼란한 시대를 자유자재로 읽어대며 자신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유인이라고 부르짖는 그와의 인터뷰가 기대되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으려던 소기의 목적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 나는 김갑수 선생을 소개할 때 이름 뒤에 어떤 호칭을 붙여야 할까를 두고 한참 동안 고민하고 있던 중이었다. 분명 시인으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