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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는 목록일 뿐 편집 콘텐츠가 아닙니다. 유니타스브랜드에는 브랜드마다 별도의 페이지가 없습니다 — 그 선을 넘는 순간 잡지가 아니라 사전이 됩니다.
브랜드 세런디피티브랜드 세런디피티는 관심(interest)과 남다른 관점(different point of view)에서 나온다.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우연히’ 잡지 한 권을 들쳐 보다가 그토록 찾던 신규 브랜드의 컨셉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발견한다. 나는 왜 이 카페에 들르게 되었을까? 왜 그 많은 잡지 중에 이것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브랜더는 쾌재를 부른다. 이 시점이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사람들은 이런 발견을 우연 혹은 행운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은 우연도 행운도 아닌, 그들의 찾고자 하는 갈망이 이끌어 준 ‘운명’이다. 브랜드 세런디피티는 브랜더가 끊임없는 관심과 조사를 통해 평범한 것에서 비범한 것을 발견하고, 사소한 것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런디피티(serendi..
시장발견 : 데자부(Déjà vu)와 부자데(Vujà dé)부자데는 사랑(열정)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는 것으로 시장조사를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될 때 또 하나의 능력이 생기는데 그것이 데자부(Déjà vu)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꿈에 봤던 것 같아!’ 이런 현상을 데자부라고 한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기시감(旣視感)으로서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것을 친숙하게 느끼는 것이다. ‘왜 나는 수백 번 했는데 항상 처음 하는 기분이지!’ 이것은 신시감(新視感)으로 같은 일이지만 항상 새롭게 느끼는 것이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로버트 서튼 교수는 제프 밀러 요트 선수에게서 부자데에 대한 말을 들었다고 한다. “훌륭한 요트선수는 늘 해 오던 것도 완전히 새롭게 보는 부자데형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이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면 어떤 경기에서건 조그만 교훈이라도..
시장조사는 3인칭에서 1인칭으로소비자 관점이던 3인칭 시점을 버려야 한다. 1인칭 시점으로 바뀌어야 한다.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아이폰과 갤럭시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스마트’를 기계적 차이(差異)로 느끼고 또 어떤 사람은 문화적 차원(次元)으로 느낀다. 어떤 사람에게 라미(LAMY)라는 보급형 만년필은 5만 원도 안 되는 값싼 만년필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모든 컬러를 모아야 하는 수집 품목 중 하나다. 사람에 따라서 브랜드를 가격과 품질로 구분되는 ‘차이’로 인식하거나, 의미와 가치로 구분되는 ‘차원’으로 판단한다. 시점(視點) 바꾸기 시장조사를 통해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어떻게 남과 다른 나만의 ‘차이’를 활용해서 ‘차원’ 이 다른 브랜드를 만들 것인가다. 생각의 차이는 품질의 차이를 만들고, 생각의 차원은 브랜드의 품격을 ..
관점이 있는 시장조사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시장조사, 새로운 것에서 익숙한 것을 찾는 시장조사 시장조사를 통해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어떻게 남과 다른 나만의 ‘차이’를 활용해서 ‘차원’이 다른 브랜드를 만들 것인가다. '평범함'에서 '비범함'을 평범함에서 비범함을 찾기 위한 방법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어제의 소비자가 아니라 내일의 창조자가 되어서 고객과 미래의 매장을 새로운 각도로 창조해야 한다. 명품 마케팅이란 일용품을 사치품으로 만들고 사치품을 일용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3초 백’이라고 불리는 명품 루이비통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브랜드는 이렇게 모순적인 긴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비싼 커피숍인 스타벅스에 들러 커피를 종이컵에 마시고 또 가지고 다닌다.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