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4편
기업의사회적책임
태그는 목록일 뿐 편집 콘텐츠가 아닙니다. 유니타스브랜드에는 브랜드마다 별도의 페이지가 없습니다 — 그 선을 넘는 순간 잡지가 아니라 사전이 됩니다.
EcosJob CASE - 결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기업과 브랜드의 존재 목적은 우리 자신과 기업, 브랜드의 가치가 무엇인지 정립하고 우리의 행위가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고민한 다음에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강력한 중심을 가지고 바깥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결과물이 공유가치가 말하는 결과물과 일맥상통할 수 있으나, 그 생각의 기원을 더듬어 올라가면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 체제와의 타협이 아니라, 변혁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브랜드의(그들의) 가치가, 브랜드가(그들이) 존재할 수 있게끔 한 배경인 환경과 사회의 대원리와 조화를 이룬다는 점일 것이다. 기업의 진화, 공유가치 폴 호켄, 인터페이스, 유영만, 올가홀푸드, 슬로워크, 에코시티서울, 한살림... ‘에코 스피릿’, ‘에코 브랜드’, ‘에코잡’에..
이타적 유전자, 공감의 브랜드The interview with 인제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소장 강신익 소위 잘 나가던 의사에서 어느 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의학철학, 다시 말해 인문학을 공부하러 유학을 떠났다.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의사가 아닌 ‘인문학자’가 되어 있었다. 인제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강신익 소장은 이러한 자신의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거듭 말한다. 오히려 그는 ‘제대로 된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인문학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문학을 도구로 알고 있죠. 그래서 인문학을 제대로 못 만나는 겁니다.” 그의 얘기를 조금 더 들어 보자. “인문학은 ‘삶’과의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인문학 열풍’이라고 하면서도 아직까지 인문학은 상아탑에 갇혀 삶과는..
로버트 F. 하틀리, 너무 착해서 강력해진 브랜드경영학의 대가《윤리 경영》의 저자, 로버트 F. 하틀리(Robert F. Hartley)인터뷰 The interview with 로버트 F. 하틀리(Robert F. Hartley) ‘경영학의 대가’로 불리는 로버트 F. 하틀리(Robert F. Hartley)는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Cleveland State University)의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20년 이상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켜온《Business is…War_숨 막히는 기업 경영 이야기(Management Mistakes)》를 비롯 《Marketing is…WAR_피 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Marketing Mistakes)》《윤리 경영(Business Ethics : Mistakes and Successes)..
럭셔리, 섹시, 사회적 - 브랜딩의 시작은 어디인가?방향 1. 브랜드란 Commodity가 끝나는 데서 시작하는 Identity다 명품이 무엇인가에 관해서는 아마 루이비통의 회장 이브 카르셀이 가장 잘 정의했을 것이다. 그의 정의는 간단명료하다. “명품은 욕망입니다.” 한마디로 루이비통은 욕망이라는 것이다. 마케팅이 사람들의 욕구와 욕망을 찾아서 상품을 만드는 것이라면, 명품은 욕망의 원형이기 때문에 굳이 그런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브랜드는 마케팅을 필요 없게 만든다’는 이론을 루이비통이 실제로 보여 준 것이다. 코코 샤넬도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정의는 이렇다. “명품이란 필수품이 끝나는 데서 시작하는 필수품이다.” 결론적으로 이 두 사람의 정의를 재편집하면 ‘욕망의 끝단에 있는 것은 명품’이다. 1954년 앨프리드 히치콕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