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8 브랜드의 영혼, 브랜드의 핵심, 브랜드의 실체
VOL.8 · 지면p.204–208

벌려가는 ‘확장’이 되는 것이죠.

!")#| SEASON 1 BRANDING

윤현아 비주얼을 아무리 잘 구현해도 유저들은 이미 면역이 되어 있어서 정말 잘하지 않으면 힘

들죠. 그래서 아주 새로운 컨셉으로 접근해야 승산이 커집니다. 컬처쇼크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그간 못봤던 것이 필요합니다. 뭐가 유행하면 한동안은 모두 그것을 먼저 쓰기위해 사

투를 벌이죠. 그러면 이것이 또 상향평준화됩니다. 그러다가 또 새로운 것이 나오고 하는 사이

클입니다. 요즘은 3D를 웹기반 자체에서 플래시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나와서 그것을 이용해

게임처럼 만드는 것이 유행같이 번지고 있는 추세에요. 옛날에는 3D를 구현하려면 렌더링을 돌

려서 업로드 했기때문에 굉장히 무거웠는데 이제는 훨씬 가벼워져서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LG 사이언의 컬러홀릭 같은 경우에도 각 컬러의 아이덴티티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화면 분할도

다양하게 하고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서 각 색깔마다 클릭했을 때 영상으로 구현되게 만들었어

요. 그리고 색마다 키워드를 줘서 그것을 선택한 사람의 성향을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일종의

심리테스트처럼 말이죠. 색깔별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겠다는 컨셉의 연속인 것입니다.

LG 사이언의 컬러홀릭 웹페이지 구현물

4) 다리 놓기의 어려움 _ 사각형 프레임과 기술적 한계

위와 같이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에는 무한한 창조의 고통이 따르게 된다. 어떤 비주얼과 프레

임 구조로 컨텐츠를 흐르게 할 것인가, 즉 컨셉은 ‘몇 초 머무르지 않는 유저들을 잡아 끌 수 있

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