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ake electronic bridges.
The interview with 브라운스톤인터렉티브 대표 김세호
브라운스톤인터렉티브 제작총괄이사 조정식
더즈 크리에티브 디렉터 윤현아
Editor 윤현식 | Designer 황영주
!"!#| SEASON 1 BRANDING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준비물로 가져갔던 만화경萬華鏡의 작은 구멍 속으
로 들여다 보이던 세상은 말 그대로 화려함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원통
속의 거울들에 반사된 작은 셀룰로이드 조각들은 원통을 빙글빙글 돌릴
때마다 무한개에 가까운 무늬를 연출해냈다. 정말이지 단 한번도 같은 모
양을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름도 만화경이다. 같은 모양이 다시 나타나
지 않고 천변만화千變萬化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와 사뭇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것이 웹사이트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다. 모니터의 사각형 프레임 안을 들여다 보며 서핑을 시작하면 그 어
떠한 웹사이트도, 비슷한 것은 있을지언정 같은 것이 없었다. 물론 이제
는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각종 포털 사이트들에서는 그러한 감흥을 느
낄 수 없지만, 크리에이티브와 UIuser interface의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신
생 사이트를 발견하거나 비록 흔한 프레임을 가진 웹사이트일지라도 그
안에 담겨진 컨텐츠들이 신선할 때면, 다시금 모니터에서 만화경을 발견
하곤 한다.
전 세계의 웹사이트 개수가 1억 8천만 개(185,167,897개: 2008년 11
월 기준, Netcraft)를 넘었다고 한다. 국내 포털의 경우는, 대부분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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